
말라가 CF가 아스날 FC로 떠난 풀백 나초 몬레알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FC 파송스 데 페헤이라의 수비수 안투네스(25)를 임대 영입했다.
최근 파송스 데 페헤이라에서 두 번째 시기를 보내기 위해 복귀했던 안투네스는 올 시즌이 끝날 때까지 말라가에서 뛰게 된다. 말라가는 임대기간이 끝나면 안투네스를 완전 이적시킬 수 있는 옵션을 갖는다.
SC 프레아문데에서 선수생활을 시작한 안투네스는 파송스와 계약을 맺은 후 AS 로마와 US 레체, 레이송에스 SC, AS 리보르노 칼치오, 그리스의 파니오니오스 GSS에서 뛰었다. 포르투갈 국가대표로 A매치 3경기에 출전한 그는 캐나다에서 열린 2007 FIFA 20세 이하 월드컵 때도 포르투갈 대표로도 활약했다.
이로써 안투네스는 새로 영입된 페드로 모랄레스와 루카스 피아손, 디에고 루가노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게 됐다.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을 앞둔 말라가는 FC 포르투를 상대로 2월 19일 적지인 에스타디우 두 드라강에서 1차전을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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