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스날 FC가 허벅지에 타박상을 입은 키에런 깁스(23) 없이 FC 바이에른 뮌헨과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전에 나서게 됐다. 깁스는 최소한 한 경기 결장이 확실시 되는 상황에 처했다.
깁스는 수요일에 열린 리버풀 FC와의 프리미어리그 경기 전반 36분 절룩이며 운동장을 떠났고, 최대 6주 동안 부상자 명단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이에 아스날 감독 벵거는 "깁스가 챔피언스리그에 출전할 수 없으리라 본다. 나초 몬레알를 뛰게 할 수 없기 때문에 안드레 산토스가 핵심적인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말했다.
깁스는 스페인 대표팀 왼쪽 수비수인 몬레알이 약 1000만 유로의 이적료에 말라가 CF에서 런던으로 온 지 12시간도 안돼 부상을 입었다. 벵거는 "아스날엔 두 명의 측면 수비수가 필요하다. 예전에도 둘이었다. 깁스가 부상자 명단에 올랐기 때문에 지금도 두 명"이라고 말했다. 거너스[아스날의 별칭]는 2월 19일 안방에서 바이에른과 격돌한 뒤 3월 13일 독일 원정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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