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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테벤스, 아스날 뒤흔들 변화를 고심하다

기사발행: 2012년 11월 5일, 월요일, 21.45중앙유럽 표준시
내홍을 겪고 있는 아스날 FC를 상대로 B조 선두를 유지하려는 FC 샬케 04 감독 훕 슈테벤스가 토요일 리그 경기 패배의 여파로 전술 및 선수단에 변화를 주려 한다.
슈테벤스, 아스날 뒤흔들 변화를 고심하다
훕 슈테벤스 감독과 함께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루이스 홀트비 (오른쪽, FC 샬케 04)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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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발행: 2012년 11월 5일, 월요일, 21.45중앙유럽 표준시

슈테벤스, 아스날 뒤흔들 변화를 고심하다

내홍을 겪고 있는 아스날 FC를 상대로 B조 선두를 유지하려는 FC 샬케 04 감독 훕 슈테벤스가 토요일 리그 경기 패배의 여파로 전술 및 선수단에 변화를 주려 한다.

지난 주말 8경기 무패행진에 마침표를 찍어야만 했던 로얄 블루스[샬케의 별칭] 감독 훕 슈테벤스가 아스날 FC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차전을 맞아 팀 전술 및 선수단에 변화를 가하는 것을 진지하게 고려하고 있다. B조 선두인 샬케는 TSG 1899 호펜하임에 3-2로 일격을 당했고, 그 결과 슈테벤스 감독은 선수들에게 "패배로부터 교훈을 얻어야 한다"고 일침을 가했으며, 몇몇 "더욱 활동적이고 지치지 않은" 선수들을 기존의 주축 선수들을 대신해 투입, 선수단에 활력을 불어넣으려 한다. 한편, 원정팀 감독 아르센 벵거는 주말에 열린 자국 리그 경기 패배를 딛고 일어서야 한다며 선수들을 격려했고, "아스날이 얼마나 훌륭한 팀인가를 기억하라"고 촉구했다. 

우린 경험으로부터 배우고 있다. 호펜하임과의 경기는 반드시 우리가 교훈을 얻어야 할 시합이다.
훕 슈테펜스
나는 대단한 선수들로 구성된 팀을 보유하고 있지만 지금 현재 내 선수들은 그들이 얼마나 훌륭한지 잊은 듯하다.
아르센 벵거

샬케
훕 슈테벤스 감독
아스날이 어떤 진형을 갖추고 나설진 정확히 모르겠다. 아스날 선수들 중 누가 부상을 당했는지도 모른다. 우린 우리 자신에게 집중해야만 한다. 우릴 위해 어떤 선수를 선발로 출전시킬지 생각해야만 한다. 샬케엔 세 명의 골키퍼가 있고, 그 중 하나는 골문을 지키게 될 것이지만 현재로선 누가 될 지 대답하지 않을 것이다. 잔트하우젠과의 독일 컵 대회 경기(3-0 샬케 승)에서 진형에 변화를 가한 바 있다. 다시 한 번 변화를 줄진 아직 모르겠다. 호펜하임에 당한 지난 주말 패배를 더는 곱씹고 있지 않다.

몇몇 더 활기있는 선수들을 투입하기 위해 팀에 변화를 줄 지 모른다. 지난 분데스리가 경기는 뒤에 남겨두고 왔으며,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4일차 경기에 집중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선 정기적으로 골을 넣고 있는 클라스-얀 훈텔라르가 왜 분데스리가 경기에선 득점을 올리지 못하는지 모르겠다. 그에게 이 질문을 반드시 해봐야 한다. 우린 경험으로부터 배우고 있다. 호펜하임과의 경기는 반드시 우리가 교훈을 얻어야 할 시합이다.

주말 경기 결과
● 토요일: TSG 1899 호펜하임 3-2 샬케 (폴란트 13, 로베르토 피르미노 67PK, 쉬플로크 90+1; 노이슈타터 37, 우치다 82)
우너슈탈; 우치다, 회베데스, 마팁 (파파도풀로스 83), 푸흐스; 존스 (마리카 77), 노이슈타터; 파르판, 홀트비 (드락슬러 64), 아펠라이; 훈텔라르.

● 우치다 아츠토가 독일 1부 리그 51경기만에 마수걸이 득점포를 쏘아 올렸지만 소속팀 샬케의 3-2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로써 이번 시즌 참가한 모든 대회를 통틀어 8경기 무패행진을 벌였던 샬케의 기세도 꺾이고 말았다.

팀 정보
10월 30일, 3-0 승리로 막을 내린 SV 잔트하우젠과의 독일 컵 2라운드 경기에서 내전근 부상을 입었던 크리스토프 메첼더가 여전히 경기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키리아코스 파파도풀로스 역시 훈련 중 머리에 타격을 입어 출전이 불가능하다.

아스날
아르센 벵거 감독
최근 폼에 대해 약간 걱정하고 있다. 시즌 출발 조짐은 매우 좋았다. 그러나 그 이후 상황이 어렵게 됐다. 가장 최근에 치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 결과에 대해서만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경기에 지는 방법에 대해 걱정하는 것이다. 샬케는 정말 훌륭한 팀이고 첫 번째 대결에서 그걸 알 수 있었다. 우린 기회를 많이 만들지 못했고 기회를 많이 주지도 않았지만, 샬케는 적은 기회를 살려 2-0 승리를 거뒀다.

부진을 씻고 반등하길 원한다. 이를 위한 최고의 방법은 바로 내일 훌륭한 경기력을 선보이는 것이다. 우린 여전히 조 내에서 괜찮은 위치를 점하고 있지만 홈에서 졌기 때문에 이젠 좋은 결과가 필요하다. 여전히 수비면에선 자신감을 갖고 있다. 우리 수비진은 리그 최고 중 하나다. 실점 숫자를 고려하면, 우리의 문제는 수비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실점에 지나치게 초점을 맞춰선 안 된다.

우리가 한창 좋았을 때의 모습으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 우린 기회를 창출하는 축구를 펼친다. 그러나 기회를 찾고 공격적인 활력소를 찾으려는 움직임이 결여됐다. 나는 대단한 선수들로 구성된 팀을 보유하고 있지만 지금 현재 내 선수들은 그들이 얼마나 훌륭한지 잊은 듯하다. 우리의 열정을 다시 한 번 찾아야만 한다. 경기에 뛰는 즐거움도 마찬가지다. 선수들이 운동장에 나아가 실점을 막는 것에 대해 지나치게 걱정하지 않길 바란다.

주말 경기 결과
토요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 2-1 아스날 (판 페르시 3, 에브라 67; 카소를라 90+5)
마몬; 사냐, 메르테자커, 베르마엘렌, 산토스; 아르테타, 윌셔, 카소를라; 램지 (월콧 52), 지루, 포돌스키 (아르샤빈 81).

● 잭 윌셔가 퇴장당한 가운데, 아스날이 최근 프리미어리그 다섯 경기에서 3패째를 당하는 수모를 겪었다. 이로써 거너스[아스날의 별칭]는 지금까지 리그 10경기를 치르는 동안 승점 15점 획득에 그쳤으며, 이는 10라운드가 끝난 현재를 기준으로 아르센 벵거 부임 2년 전인 1994/95 시즌 이후 최악의 성적이다. 

팀 정보
보이치에흐 스체스니 (발목)와 루카스 파비안스키 (등), 키에런 깁스 (허벅지)와 아부 디아비 (허벅지), 알렉스 옥슬레이드-체임벌린 (엉덩이)과 토마시 로시츠키 (힘줄), 그리고 아론 램지 (사타구니)가 모두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테오 월콧 (위장)은 여전히 출전 여부가 불투명하다.

매치 팩트
● 샬케는 최근 잉글랜드 팀을 상대로 치른 홈 세 경기에서 한 골도 넣지 못했고, 그 중 2경기에선 패배를 면치 못했다. 2010/11 시즌 준결승 1차전과 2008/09 시즌 UEFA 컵 조별리그에서 각각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맨체스터 시티 FC에 2-0으로 졌던 것. 샬케는 지금까지 잉글랜드 팀을 상대로 홈에서 3승 1무 2패의 성적을 올렸다.

최종 업데이트: 12년 11월 6일 9.50중앙유럽 표준시

http://kr.uefa.com/uefachampionsleague/season=2013/matches/round=2000347/match=2009546/prematch/preview/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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