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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벤투스 | 첼시 | ||
| 1 | 부폰 (GK) (C) | 1 | 체흐 (GK) (C) |
| 3 | 키엘리니 | 2 | 이바노비치 |
| 8 | 마르키시오 | 3 | 콜 |
| 9 | 부치니치 | 4 | 다비드 루이즈 |
| 15 | 바르찰리 | 7 | 산토스 나스시멘투 |
| 19 | 보누치 | 10 | 후안 마타 |
| 21 | 피를로 | 11 | 오스카르 |
| 22 | 아사모아 | 12 | 미켈 |
| 23 | 비달 | 17 | 하자드 |
| 26 | 리히슈타이너 | 24 | 케이힐 |
| 27 | 콰글리아렐라 | 28 | 아스필리쿠에타 |
교체 선수 | |||
| 30 | 스토라리 (GK) | 22 | 턴불 (GK) |
| 4 | 카세레스 실바 | 6 | 로메우 |
| 6 | 포그바 | 9 | 페르난도 토레스 |
| 7 | 페페 | 13 | 모세스 |
| 12 | 지오빈코 | 21 | 마린 |
| 24 | 지아케리니 | 34 | 버트랜드 |
| 32 | 마트리 | 35 | 피아존 |
감독 | |||
| 안젤로 알레시오 (ITA) | 로베르토 디 마테오 (ITA) | ||
주심 | |||
| 쥐네이트 차키르 (TUR) | |||
안젤로 알레시오, 유벤투스 수석 코치
오늘 컨디션이 좋은 선수들을 선별해 출전시켰다. 오늘 밤 모든 선수들은 칭찬받아 마땅하다. 90분 넘게 빠른 공격 페이스를 유지하기를 원했고, 상대가 수비에 급급하게 만들고 싶었다. 물론 첼시 같은 빅 팀과의 싸움이었기에 상대에게 몇 차례 기회를 내주는 것은 불가피했다.
아직 16강 진출을 확정 짓지 못했기에 마지막 경기는 아주 중요하지만, 오늘 경기처럼 풀어갈 것이다. 우리는 제대로 된 축구를 구사하기를 좋아한다. 승리를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했고, 그 대가로 중요한 승리를 얻었다. 두 팀 모두 훌륭한 선수들이 출전한 멋진 경기였다. 환상적인 응원을 보내준 팬들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싶다. 왜냐하면 우리는 팬들에게 이곳으로 와서 팀을 응원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그들은 정확하게 그 일을 해냈다. 따라서 그들의 기여도를 간과할 수 없다.
로베르토 디 마테오, 첼시 감독
이 팀은 유벤투스를 꺾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다. 나는 에당 아자르가 원톱 공격수 자리를 잘 소화해 낼 것이라 생각해 그에게 첫 기회를 줬는데, 그는 공을 잡아 몇 차례 멋진 슈팅을 날렸다. 나는 상대에게 기준점을 주지 않으면서 유벤투스에게 다른 방식으로 문제를 야기시키기를 원했다. 아자르는 정확히 그 일을 해냈다. 그는 중앙 수비수 세 명을 이리저리 흔들어 놓았다. 결과가 좋지 않을 때 모든 것은 의문으로 남게 된다. 우리는 다시 일어서야 한다.
첫 번째 실점은 굴절된 공이 골로 연결되는 운이 따라줘 어쩔 수 없었지만, 우리는 이후 연속 실점을 허용했다.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서는 수비에서 탄탄한 출발을 해야 한다. 그렇지 못하며 경기는 어려워진다.
산술적으로 아직 기회가 남아있어 희망을 갖고 있다. 이런 빅 클럽에서 만일 나쁜 결과가 이어지면 부담을 안게 된다. 하지만, 이런 부담은 처음부터 꾸준히 있었다. 부담을 이겨내고 일어서야 한다. 오랫동안 동고동락했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로 뭉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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