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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옹성' 유벤투스, 첼시의 화력에 맞서다

기사발행: 2012년 11월 19일, 월요일, 19.39중앙유럽 표준시
유벤투스가 첼시 FC와의 경기 때 자신들의 홈 스타디움이 "전후 좌우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반면, 적장인 로베르토 디 마테오는 "좋은 경기를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기사 : 토리노/벤 글래드웰
'철옹성' 유벤투스, 첼시의 화력에 맞서다
유벤투스의 안드레아 피를로가 첼시전을 앞두고 소속팀 훈련을 이끈다 ©AFP/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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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발행: 2012년 11월 19일, 월요일, 19.39중앙유럽 표준시

'철옹성' 유벤투스, 첼시의 화력에 맞서다

유벤투스가 첼시 FC와의 경기 때 자신들의 홈 스타디움이 "전후 좌우로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반면, 적장인 로베르토 디 마테오는 "좋은 경기를 펼쳐야 한다"고 말했다.

첼시 FC에 패할 경우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 조별리그 탈락이 확정되는 유벤투스의 수석코치 안젤로 알레시오가 화요일 밤 "홈 팬들의 응원으로 전후 좌우로 흔들리는 홈 경기장"을 보기를 원한다. 반면, 무승부만으로도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할 수 있는 '디펜딩 챔피언' 첼시의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은 "좋은 경기를 펼쳐야 한다 "고 말했다.

말을 빙빙 돌릴 필요 없이, 16강 진출을 위한 사생결단의 격전이다.
안젤로 알레시오
우리 팀은 과거에도 결정적인 순간에 확실한 승부사 기질을 보여줬다.
로베르토 디 마테오

유벤투스
안젤로 알레시오 수석코치
말을 빙빙 돌릴 필요 없이, 16강 진출을 위한 사생결단의 격전이다. 평소와 동일한 결의와 승리를 향한 의지로 무장한 채 경기장에 나서겠다. 물론, 우리 선수들은 득점기회를 더 잘 살릴 능력이 충분하다. 상대팀 골키퍼의 기량이 특출하지만, 경기 내내 많은 득점기회를 만들어야 된다. 첼시는 지난 시즌 대회 우승팀이고, 올 여름 서너 명의 우수한 자원을 영입하면서 전력을 강화했다. 따라서 그들은 하나의 팀으로 존중 받아 마땅하다. 동시에 우리가 가진 능력을 알기에 상대와 동등한 지위로 경기에 임할 것이다.

만약 선전한다면 넉아웃 라운드에 진출하겠지만, 부진한 모습을 보인다면 유로파리그에 참가하게 된다. 그러나 유벤투스는 이미 무언가를 이룩했고, 우리의 팬들을 믿는다. 안토니오 [콩테]는 내게 스타디움이 흔들리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로베르토 디 마테오는] 작년에 비범한 업적을 이룬 데 이어 올 시즌에도 자신의 능력을 발휘 중이다. 이탈리아인 감독이 잉글랜드에서 좋은 성적을 내면 기쁘다. 첼시의 특성상 수비망을 펼친 뒤 속공에 의존할 가능성은 낮다. 상대의 공격수들은 평소대로 경기에 나설 것이다.

주말경기 결과
토요일: 유벤투스 0-0 S.S. 라치오
부폰; 카세레스, 보누치, 키엘리니; 이슬라 (페페 70), 비달, 포그바 (벤트너 84), 마르키시오, 아사모아; 지오빈코, 콸리아렐라 (마트리 67).

● 유벤투스가 세리에 A에서 두 경기 연속 홈 승리에 실패했다. '비안코네리'는 11월 3일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에 3-1로 패하기 전까지 토리노에서 5전 '전승'을 구가했었다.

팀 뉴스
미르코 부치니치가 독감으로 주말 경기에 결장했다. 알레시오 수석코치는 "부치니치가 아직까지 완쾌하지 못했다. 오늘 그가 팀 훈련을 소화할 수 있기를 바라고, 이후 상황에 따라 투입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여름에 당한 무릎 부상이 완치된 시모네 페페는 라치오전에서 이번 시즌 첫 공식경기를 소화했다.

첼시
로베르토 디 마테오 감독
현 시점에서 우리는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다. 우리 선수들은 홈에서 유벤투스를 맞아 대단히 좋은 경기를 선보였다. 한 가지 확실한 건 어려운 경기가 되리란 사실이다. 상대팀 또한 반드시 승리가 필요한 만큼 흥미로운 대결이 예상된다. 경기는 치열한 공방전이 될 가능성이 높다. 어떤 팀이나 승리가 가능하다. 유벤투스 입장에서는 '홈 어드밴티지'가 득이 될 수도 독이 될 수도 있다. 우리는 적극적인 공세를 펼쳐 상대를 압박해야 된다. 최근 유벤투스가 치른 다수의 경기를 봤다. 그들이 상대 진영에서 '하프게임'을 펼친 라치오전 역시 빼먹지 않았다. 상대 수비진을 괴롭혀야 한다. 우리는 수비에 신경을 쓰겠지만 공격의 고삐 역시 늦추지 않겠다.

좋은 경기를 펼쳐야만 한다. 결과가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른다. 우리 팀은 과거에도 결정적인 순간에 확실한 승부사 기질을 보여줬다. 선수들이 서로 대화하고 의사를 표현하는 게 중요하다. 항상 나는 이 대목을 적극적으로 장려했다.

주말경기 결과
토요일: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 2-1 첼시 (롱 10, 오뎀윈지 50; 아자르 39)
체흐; 아스필리쿠에르타, 케이힐, 다비드 루이즈, 버트랜드; 미켈 (하미레스 81), 로메오 (오스카 63); 아자르, 스터리지, 모세스; 토레스 (마타 63).

● 런던을 연고지로 삼는 첼시는 매치데이 2일차 경기 때부터 전 대회 통틀어 9경기 연속 실점을 허용 중이다.

팀 뉴스
존 테리는 오른쪽 무릎 인대 부상으로 3주간 결장이 예상된다. 프랭크 램파드 역시 장딴지 부상으로 출전이 불가능하지만, 에슐리 콜 (햄스트링)은 부상에서 복귀해 토리노 원정에 합류한다.

토막정보
● 첼시는 통산 8번의 이탈리아 원정에서 단 '1승' – 2003/04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라치오전, 첼시 4-0 승 – 을 거뒀고, 당시 램파드는 소속팀의 마지막 골을 넣었다. 나머지 경기결과는 3무 4패다.

최종 업데이트: 12년 11월 20일 10.51중앙유럽 표준시

http://kr.uefa.com/uefachampionsleague/season=2013/matches/round=2000347/match=2009561/prematch/preview/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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