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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과의 재대결을 벼르고 있는 올림피아코스

기사발행: 2012년 12월 3일, 월요일, 20.26중앙유럽 표준시
레오나르두 자르딤은 올림피아코스 FC가 지난 시즌 홈에서 기록한 아스날 FC전 승리를 재현해 B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기를 바란다. 반면 적장인 아르센 벵거는 패배에 대한 부담이 없다고 말한다.
기사 : 아테네/파리 아요마미티스
아스날과의 재대결을 벼르고 있는 올림피아코스
레오나르두 자르딤은 올림피아코스가 B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기를 바란다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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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발행: 2012년 12월 3일, 월요일, 20.26중앙유럽 표준시

아스날과의 재대결을 벼르고 있는 올림피아코스

레오나르두 자르딤은 올림피아코스 FC가 지난 시즌 홈에서 기록한 아스날 FC전 승리를 재현해 B조 1위로 16강에 진출하기를 바란다. 반면 적장인 아르센 벵거는 패배에 대한 부담이 없다고 말한다.

안방에서 아스날 FC를 3-1로 격파한 지 약 1년 여가 지난 지금, 레오나르두 자르딤은 이번 B조 리턴매치를 통해 다시 한 번 지난 시즌의 승리를 재현하고자 한다. 올림피아코스 FC가 UEFA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확보한 반면, 프리미어리그 지난 여섯 경기에서 1승에 그친 아스날은 여전히 조 수위 자리를 노린다.

스쿼드에 변화가 있었던 만큼, 현재의 팀을 지난 시즌과 비교하는 건 거부하겠다. 하지만 작년의 승리만큼은 재현하고 싶다
레오나르두 자르딤
지금 내가 가진 유일한 부담은 여느 때와 동일하다. 즉, 벵거 스타일을 통해 계속해서 승리하는 것이다.
아르센 벵거

아스날은 챔피언스리그 무대에서 13년 연속 조별리그 통과에 성공했다. 하지만 아르센 벵거의 팀은 올림피아코스 원정경기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같은 조의 샬케가 몽펠리에 에로 SC전에서 승리하지 못해야만 조 1위를 탈환할 수 있다.

올림피아코스는 UEFA 유로파리그 32강에 합류한다.

올림피아코스
레오나르두 자르딤, 감독

첫 번째 목표는 승리를 통해 유로파리그에서 강팀들과 같은 풀에 편성되는 것이다. 우리에게는 챔피언스리그 참가 자체가 충분한 인센티브이다. 스쿼드에 변화가 있었던 만큼, 현재의 팀을 지난 시즌과 비교하는 건 거부하겠다. 하지만 작년의 승리만큼은 재현하고 싶다. 팀이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고 있어서 기쁘고, 계속 지금과 같은 추세를 이어가야 된다. 결국 골 결정력은 나아질 것이다. 오히려 득점 기회 자체를 만들지 못했다면 더욱 근심이 컸겠다.

유로파리그에는 챔피언스리그 본선무대 진출에 실패한 팀들을 포함해 강팀들이 많다. 우리는 유로파리그 8강에 진출해 우승후보들과 겨루고 싶다.

주말 경기 결과
토요일: 올림피아코스 2-1 FC 플라타니아스 (압둔 6 페널티킥, 토로시디스 19; 우도지 37)
캐롤; 토로시디스, 마놀라스, 시오바스, 올레바스; 마니아티스 (그레코 75), 모데스토, 이바가사; 푸스터 (블라코디모스 84), 미트로글루 (제부르 65), 압둔.

● 바실리스 토로시디스가 2년 만에 리그에서 골을 기록한 올림피아코스가 홈에서 8연승으로 고공행진을 했다. 이날 승리로 자르딤 사단은 같은 날 무승부에 그친 PAOK와의 승점차를 10점으로 벌렸다.

팀 정보
챠랄람보스 리코지안니스(발목 염좌상)와 호세 올레바스(경고 누적)가 각각 부상 및 징계로 결장한다. 아브람 파파도풀로스는 무릎 부상으로 장기 부상자 명단에 올라있다. 감기로 주말 경기에 결장한 파울로 마샤두가 복귀한다. 프랑수아 모데스토는 휴식을 부여받았다.

아스날
아르센 벵거, 감독

이번 경기의 타이밍이 좋다. 이미 16강 진출을 확정지은 만큼, 가벼운 마음으로 최종전에서 조 1위를 결정하겠다. 또한, 이번 경기는 지금껏 출전시간이 적었던 선수들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다.지금 내가 가진 유일한 부담은 여느 때와 동일하다. 즉, 벵거 스타일을 통해 계속해서 승리하는 것이다. 나머지는 크게 중요하지 않다.

선수들한테 올림피아코스의 헌신적인 자세에 놀라지 말라고 경고하겠다. 올림피아코스는 대단한 자부심을 가진 역사적인 클럽이다. 상대팀 입장에서는 아스날전이 능력을 증명할 기회이다. 그들은 이번 시즌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선전을 펼쳤고, 우리와 런던에서 맞붙었을 당시와 2주 전 샬케전에서 불운했다고 생각한다. 올림피아코스는 16강 문턱까지 갔었다.

주말 경기 결과
토요일: 아스날 0-2 스완지 시티 (미추 88, 90+1)
슈체스니; 젠킨슨, 메르테자커, 베르마엘렌, 깁스; 아르테타, 윌셔 (로시츠키 80); 월콧, 카소를라, 포돌스키 (지루 67); 제르비뉴 (옥슬레이드-체임벌린 67).

● 아스날이 경기 막판에 미추에게 연속골을 허용하며 1994/95시즌 이후 최악의 시즌 초반을 이어갔다. 이날 패배로 거너스[아스날의 별칭]는 지난 공식 대회 여덟 경기에서 단 2승밖에 거두지 못하는 극심한 부진에 빠졌다. 거너스의 프리미어리그 순위는 10위로 내려갔다.

팀 정보
인대 부상으로 시즌 초반 4개월을 결장한 토마시 로시츠키가 토요일 리그전을 통해 복귀했다. 하지만 로랑 코시엘니는 허벅지 부상으로 결장한다. 바카리 사냐는 스완지 시티전에 이어 발 부상으로 출전여부가 불투명하다.

경기 정보
● 양 팀은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에서 지난 네 시즌 동안 세 차례 한 조에 편성됐다. 지난 다섯 차례 맞대결은 모두 홈팀의 승리로 끝났다.

최종 업데이트: 12년 12월 4일 11.29중앙유럽 표준시

http://kr.uefa.com/uefachampionsleague/season=2013/matches/round=2000347/match=2009579/prematch/preview/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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