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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테, "셀틱의 압박이 거셌다"

기사발행: 2013년 2월 13일, 수요일, 0.23중앙유럽 표준시
유벤투스의 안토니오 콩테 감독이 "상대의 압박을 견디는 게 쉽진 않았다"며 자신들을 밀어붙인 셀틱 FC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반면, 적장인 닐 레논은 "기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콩테, "셀틱의 압박이 거셌다"
닐 레논과 안토니오 콩테 감독이 각자 선수들에게 지시를 내린다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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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발행: 2013년 2월 13일, 수요일, 0.23중앙유럽 표준시

콩테, "셀틱의 압박이 거셌다"

유벤투스의 안토니오 콩테 감독이 "상대의 압박을 견디는 게 쉽진 않았다"며 자신들을 밀어붙인 셀틱 FC에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반면, 적장인 닐 레논은 "기적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닐 레논, 셀틱 감독
오늘 경기결과는 유벤투스를 제 실력 이상으로 돋보이게 해줬다. 우리는 70분 동안 경기를 압도했지만, 어처구니 없는 실점으로 패배를 자초했다. 선수들은 여러 번 결정적인 기회를 만들었고, 몇 차례 수준 높은 플레이를 선보였다. 개인적으로 두 팀 간의 격차가 세 골까지는 아니었다고 생각한다.

에페 암브로즈를 선발로 기용하는 승부수를 띄었다. 하지만 그는 선제골 실점 장면에서 부진했고, 황금 같은 동점골 기회를 무산시켰다. 경기 막판에 선수들이 집중력을 잃으면서 두 골을 추가로 내줬다. 이젠 기적이 필요하다. 이는 최상급 축구의 냉혹한 현실이다.

안토니오 콩테, 유벤투스 감독
우리 선수들이 아주 좋은 경기를 했다. 셀틱은 자신들의 한계를 넘었고, 상대의 압박을 견디는 게 쉽지는 않았기 때문이다. 멋진 경기를 펼친 셀틱의 투지에 축하를 보낸다. 우리의 두 번째 골은 반복적인 훈련에서 나온 훌륭한 결과물이었다.

[알레산드로] 마트리는 때때로 현역 시절의 나를 보는 것 같다. 나 역시 유벤투스에 합류했을 당시 정기적인 출전시간을 확보하고자 많은 노력이 필요했다. 그가 이룩한 발전에 매우 만족한다.

하프타임 때 선수들에게 지나친 수비 일변도에서 벗어나라고 주문했다. 특히, [클라우디오] 마르키시오와 [아르투로] 비달에게 기동력을 발휘하라고 요구했다. 우리는 세트피스 상황에서의 수비를 철저히 준비했고, 오늘 실전에서 팀 수비를 잘 해줬다.

셀틱은 우리와 마찬가지로 최근 몇 년 동안 유럽무대에서 부진을 겪었다. 하지만 닐 레논 감독이 이끄는 팀은 대단히 훌륭한 팀이다. 조별리그 당시 홈에서 바르셀로나를 꺾고 누 캄프 원정에서 승리 직전까지 갔던 건 우연이 아니다. 오늘 상대팀 선수들은 경기 내내 전력으로 질주했다. 그만큼 쉽지 않은 경기에서 승리한 우리 선수들에게 축하의 말을 전한다.

최종 업데이트: 13년 2월 13일 3.46중앙유럽 표준시

http://kr.uefa.com/uefachampionsleague/season=2013/matches/round=2000348/match=2009585/postmatch/quotes/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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