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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 PSG의 방문에도 '자신감 충천'

기사발행: 2013년 2월 12일, 화요일, 0.43중앙유럽 표준시
"실수를 통해 배우려는" 자세를 보이겠다는 발렌시아 CF가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 체제로 첫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나선다. 반면, 8강행을 놓고 다툴 파리 생제르맹 FC는 좋은 분위기 속에서 스페인 원정에 나선다.
기사 : 발렌시아/루시 터너
발렌시아, PSG의 방문에도 '자신감 충천'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 (발렌시아 CF) ©AFP/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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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발행: 2013년 2월 12일, 화요일, 0.43중앙유럽 표준시

발렌시아, PSG의 방문에도 '자신감 충천'

"실수를 통해 배우려는" 자세를 보이겠다는 발렌시아 CF가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 체제로 첫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에 나선다. 반면, 8강행을 놓고 다툴 파리 생제르맹 FC는 좋은 분위기 속에서 스페인 원정에 나선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이 프랑스 클럽을 상대로 좋은 전적을 보유하고 있는 발렌시아 CF 사령탑으로 첫 UEFA 챔피언스리그 대회에 참가한다. 발렌시아는 12월 초 발베르데 감독 선임 이후 상종가를 치고 있고, 16강 맞상대인 파리 생제르맹 FC는 두 명의 핵심선수가 빠져있긴 하지만 사기가 충천한 상황에서 스페인 원정에 나선다.

우린 이 경기를 높은 자신감을 최대한 활용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체력적인 싸움이 아니라 전술의 싸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카를로 안첼로티

발렌시아
에르네스토 발베르데 감독
이런 시합을 치르는 건 언제나 좋은 때다. 우린 현재 잘해내고 있다. 우린 이 경기를 높은 자신감을 최대한 활용하는 기회로 삼아야 한다. 상대는 굉장한 스트라이커를 보유하고 있고, 공격력이 막강하다. 볼을 갖고 있는 것이 꼭 언제나 위협적인 것은 아니다. 우리가 그렇게 한다고 해서 PSG를 통제할 수 있을 것이라는 의미는 아니다.

16강 라운드를 통과하고 싶다. 이겨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고 싶다. 우린 승리를 위해 여기에 있고, 그게 우리의 의도다. 과거의 잘못을 통해 배워야 하지만, 낙관적인 전망이 있다. 분위기 역시 굉장할 것이다. 더 많은 휴식을 취했으면 좋았겠지만, 이를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만큼 우린 좋은 팀이다.

티아구 모타와 티아구 실바의 결장은 PSG 입장에선 중요한 손실이다. 모타는 스페인 리그를 매우 잘 알고 있고, 실바는 월드 클래스 선수다.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는 굉장한 선수라서 우리가 반드시 고려해야 할 대상이다. 아딜 라미뿐만 아니라 수비 전체적으로 그렇다. 그는 믿기 힘든 일을 해내는 좋은 골잡이다. 팀이 필요할 때면 그는 수비로도 내려온다. 라미에게만 주어진 임무가 아니라 팀 전체가 이에 대비해야 한다.

주말경기 결과
토요일: RC 셀타 데 비고 0-1 발렌시아 (발데스 90+3)
과이타; 바라간, 라미, 히카르두 코스타, 시소코 (페헤이라 38); 알벨다 (파레호 61), 티노 코스타, 페굴리, 바네가, 조나스 (발데스 89); 솔다도.

● 라미는 골 포스트를 때렸고 솔다도의 득점은 오프사이드로 무효가 됐지만, 교체선수 넬손 발데스가 추가시간에 터뜨린 헤딩골로 발렌시아는 라 리가에서 원정 4연승을 기록, 리그 5위로 주말일정을 마무리했다.

팀 뉴스
수비수 안토니오 바라간은 경고누적으록 결장하지만, 솔다도는 징계에서 풀려나 뛸 수 있다. 소피아네 페굴리는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 대회에서 돌아와 주말에 첫 경기를 뛰었다. 풀백 알리 시소코는 오른쪽 발목 염좌로 체력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고, 제레미 마티유는 아킬레스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된다.

PSG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
16강 라운드의 향방은 알 수 없기 때문에 우리가 우위에 있다고 생각지 않는다. 발렌시아는 다시 매우 잘하고 있다. 상대는 조직력이 뛰어나고 재능 있는 선수들을 보유하고 있다. 챔피언스리그에서의 경험 정도가 다르긴 하지만, 모든 선수들이 같은 책임을 진다고 생각한다. 그라운드 위에서 뭘 해야 하는지 선수들 모두가 알고 있다.

공방전이 될 것이며 좋은 쇼가 펼쳐질 것이다. 체력적인 싸움이 아니라 전술의 싸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두 팀 모두 짜임새가 있다. PSG의 역습이 훌륭하다는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하지만, 우리의 목적은 역습이 아니라 축구를 하는 것이다. 이곳에서 뛰는 것은 우리에게 큰 시험이 될 것이다.

챔피언스리그는 모두에게 특별하다. 많은 즐거움도 있지만, 팀 전체가 이 대회에서 나름의 기질과 근성을 보여줬다고 본다. [매치데이 6일차 때] 포르투를 상대로 우리가 그랬던 것처럼 우린 그라운드 위에서 우리의 모습을 보여줄 것이다. 굉장한 축구경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주말경기 결과
금요일: PSG 3-1 SC 바스티아 (메네즈 56, 이브라히모비치 71 PK, 라베치 89; 카즈리 83)
시리구; 판 데르 비엘, 막스웰, 알렉스, 아르망; 샨톰, 베라티, 메네즈; 파스토레 (마튀디 72), 가메이로 (이브라히모비치 66), 루카스 (라베치 88).

● 올 시즌 처음으로 교체 출전한 이브라히모비치는 21번째 리그경기에서 21호 골을 기록하며 PSG 이적 이후 대단한 득점력을 유지했다. 또, PSG는 이 승리로 승점 6점차 리그 1 선두를 내달리게 됐다.

팀 뉴스
아직 체력을 관리중인 데이비드 베컴은 새로운 팀 동료들이 뛰는 모습을 관중석에서 지켜봤지만, 발렌시아와 맞설 안첼로티 사단의 22명 명단에는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부상중인 실바와 모타 (모두 허벅지 부상)도 결장하게 되지만, 월요일 딸 아이다를 낳은 마마두 사코는 출전이 가능하다.

토막정보
● PSG는 F조에서 LOSC 릴에 두 차례 승리를 거두며 프랑스 팀을 상대로 한 무패행진을 17경기로 늘렸다. 발렌시아는 프랑스 클럽과의 첫 경기였던 1979/80 유럽피언 컵 위너스 컵 준결승전 당시 FC 낭트에 2-1 원정패를 당한 이후 단 한번도 리그 1 클럽에 패한 적이 없다.

최종 업데이트: 13년 2월 12일 7.43중앙유럽 표준시

http://kr.uefa.com/uefachampionsleague/season=2013/matches/round=2000348/match=2009586/prematch/preview/index.html#ps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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