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캐슬 유나이티드 FC가 AFC 아약스에서 뛰던 부르논 아니타(23)를 영입해 5년 계약을 체결했다.
프리미어리그 클럽 뉴캐슬은 네덜란드 국가대표 아니타의 이적료로 얼마를 지불했는지 공개하지 않았으나, 약 850만 유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니타는 미드필드에서뿐만 아니라 수비진영에서도 풀백 역할을 소화할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다. 그는 오렌지 군단[네덜란드 대표팀의 별칭] 소속으로 A매치 3경기에 출전한 바 있다.
아니타는 일요일 아약스가 AZ 알크마르에 맞서 치른 에레디비지에 개막전에 출전했다. 이것으로 그는 2006년 3월 네덜란드 챔피언 아약스 소속으로 데뷔전을 치른 이후 에레디비지에에서 109번째 마지막 경기를 치렀다.
다음 주 목요일 아트로미토스 FC에 맞서 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 1차전 원정을 떠나는 뉴캐슬의 앨런 파듀 감독은 클럽 공식 홈페이지에 "그는 훌륭한 기술적 능력을 가진, 특히 재능있는 축구선수다. 그리고 우리는 23세인 그의 전성기가 뉴캐슬에서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파듀 감독은 이어 "그가 올바른 방식으로 선수들을 키우는 것으로 유명한 아약스 유스 시스템을 거쳤기에, 이곳에서 우리가 보유한 스쿼드에 무리없이 적응할 것이라 확신한다"고 덧붙였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를 5위로 마감한 맥파이스는 토요일 안방에서 만나는 토트넘 핫스퍼 FC와의 경기를 통해 자국리그 시즌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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