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코트디부아르 출신 스트라이커인 세이두 둠비아(24)가 등 부상으로 최소한 2개월 결장이 불가피해짐에 따라 PFC CSKA 모스크바는 인정받는 센터포워드 한 명을 잃게 됐다.
7월 말 CSKA가 FC 암카르 페름에 3-1로 패한 경기에서 추간판 헤르니아 디스크 부상을 입은 둠비아는 현재 제네바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지난 시즌 28골로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득점왕을 차지했던 그는 8주에서 12주 가량 뛸 수 없어 다음주 시작되는 AIK 솔나와의 UEFA 유로파리그 플레이오프에 불참할 것으로 예상된다.
체코 국가대표인 토마시 네치드가 6월에 입은 무릎인대 손상 때문에 아직 복귀가 불투명한 가운데 둠비아까지 전열을 이탈하면서 CSKA는 공격력에 있어 실제적인 어려움을 겪게 됐다. 이에 따라 오른쪽 측면에 좀더 익숙한 아흐메드 무사(19)가 지금까지 좀더 중앙에 치우친 역할을 맡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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