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랭피크 리옹의 미드필더 요앙 구르퀴프(26)가 무릎 부상을 입어, 프랑스 대표팀의 FIFA 월드컵 예선 첫 경기뿐만 아니라 UEFA 유로파리그의 개막전까지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
구르퀴프는 토요일 4-1로 대승을 거둔 ES 트로예 오브 샹파뉴와의 리그 1 경기에서 전반 12분 다리를 절어 교체됐다. 오늘 정밀검사 결과, 그는 심각한 무릎 염좌와 인대 부상을 입어 "6주에서 석 달" 동안 결장하게 됐다.
한때 스타드 렌 FC, AC 밀란 및 FC 지롱댕 드 보르도 선수로 뛴 적이 있고, 최근에 다양한 부상을 겪은 바 있는 구르퀴프는 좋은 컨디션으로 2012/13 시즌을 시작했었다. 그는 몽펠리에 에로 SC에 맞서 우승을 거둔 프랑스 슈퍼컵 결승에서 최우수 선수로 지명됐고, 렌으로 원정을 떠난 이번 시즌 개막전에서는 골을 기록해 승리를 이끌었다.
하지만 그는 프랑스 컵 우승팀 리옹이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 참가하는 9월 20일에는 결장하게 될 전망이다. 이후 그는 다음달 프랑스 대표팀의 핀란드 원정 예선 첫 경기와 벨라루스와의 홈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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