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핫스퍼 FC가 프랑스의 주장이나 골키퍼 위고 요리스와 포워드 클린트 뎀시를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요리스는 리옹에서 토트넘으로 향했으며, 뎀시는 풀럼 FC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위고 요리스는 기본 이적료 1000만 유로에 화이트 하트 레인으로 합류하게 됐으며, 토트넘과는 4년 계약을 체결했다. 올해 25세인 요리스는 2008년 OGC 니스에서 리옹으로 합류해, 리옹 소속으로 약 150경기에 출전했다. 한편 리그 1에서 올해의 골키퍼에 세 번이나 선정된 바 있으며, 지난 시즌에는 쿠프 드 프랑스 우승에 기여했다.
요리스는 스퍼스[토트넘의 별칭]에 유럽 클럽대항전의 귀중한 경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요리스는 UEFA 클럽대항전에서만 40경기에 출전한 바 있으며 지난 2009/10 시즌에는 UEFA 챔피언스리그 4강에 진출했던 경험을 갖고 있다. 요리스는 프랑스 국가대표팀에서 38경기에 출전했으며, 레 블뤼의 주전 골키퍼로 활약했을 뿐만 아니라 UEFA 유로 2012 본선 4개월 전에는 주장으로 선임돼 팀을 이끌기도 했다.
올해 29세의 뎀시는 런던을 연고로 하는 풀럼 FC에서 토트넘으로 이적했다. 뎀시는 2006년 뉴 잉글랜드 레볼루션에서 풀럼으로 이적해 리그 184경기에 출전하며 50골을 기록했다. 이적료는 약 750만 유로선으로 알려졌다.
이 두 선수는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이 영입한 다섯 번째, 여섯 번째 선수이며, 토트넘은 UEFA 유로파리그 J조에서 S.S. 라치오, 파나티나이코스 FC, NK 마리보르와 같은 조를 구성한다.
©UEFA.com 1998-2013. All rights reserved.
http://kr.uefa.com/uefaeuropaleague/news/newsid=1854382.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