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EFA 유로파리그에 참가중인 바이어 04 레버쿠젠이 현재 부상으로 인한 전력공백을 곧장 메우고자 자유계약 선수인 세바스티안 뵈니슈를 영입했다.
지난 시즌 말까지 SV 베르더 브레멘에서 뛰었던 다재 다능한 수비수 뵈니슈는 올 시즌 말까지 레버쿠젠과 함께하기로 계약했다. 레버쿠젠의 볼프강 홀츠호우저 회장은 "우린 최근 이어진 부상에 적절히 대처해왔다. 세바스티안 뵈니슈는 분데스리가에서 많은 경험을 쌓아 우리에게 곧바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선수"라고 평가했다.
미할 카들렉과 다니엘 슈바브가 부상으로 전열을 이탈한 가운데, 뵈니슈는 사샤 레반도프스키 감독에게 수비적인 옵션을 제공하게 된다. 폴란드 국가대표인 뵈니슈는 "나로선 크나큰 기회다. 난 고도로 동기부여가 돼있고, 클럽이 목표에 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레버쿠젠은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3경기에서 2승 1무로 K조 선두를 달리고 있고, 목요일 SK 라피드 빈을 안방으로 불러들여 매치데이 4일차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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