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 트벤테의 수문장인 니콜라이 미하일로프(24)가 A매치를 위해 불가리아 대표팀에 합류했다가 무릎을 다쳐 남은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일정을 소화할 수 없게 됐다.
2011년 불가리아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던 미하일로프는 오늘밤 우크라이나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훈련도중 부상을 당했다. 그는 이번 주 말엽에 바르셀로나에서 수술을 받을 예정이며, 1월이 되야 복귀할 수 있을 전망이다.
트벤테는 2위 레반테 UD에 승점 4점 뒤진 L조 3위를 달리고 있다. 이 간극을 좁혀야 하는 스티브 맥클라렌 사단은 이미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한 하노버 96과 다음주 목요일 원정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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