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EFA 유로파리그 결승전이 열릴 2013년 5월 15일에 암스테르담 아레나는 축구의 모든 이목이 쏠리는 장소가 된다. 그리고 파트릭 클루이베르트는 자신의 고향이 그 순간이 어서 빨리 오기를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UEFA.com을 통해 암스테르담에서 최근 열린 UEFA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을 돌아보며 "1998년 이곳에서 레알 마드리드와 유벤투스의 결승전이 열렸다. 그건 큰 성공이었다. 그리고 UEFA 유로파리그도 분명 그 성공보다 작지 않을 것이다"고 말했다.
네덜란드축구협회(KNVB)의 미카엘 판 프라그 회장은 티켓이 판매중인 가운데 축구 팬들이 암스테르담을 사랑하게 되리라 믿고 있고, 또 도시가 많은 것을 제공해줄 수 있음을 알고 있다. 그는 "사람들은 박물관 혹은 도시의 특징적인 요소 때문만이 아니라 많은 레스토랑과 바가 있는 즐거움을 위해 암스테르담에 온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결승전 때문에 보통 여기게 오지 않는 이들이 암스테르담을 방문하게 된다면 매우 좋은 일이다. 물론 우린 이런 것을 바랐다. 사람들이 집으로 돌아가 '굉장한 도시인 암스테르담에 갔다 왔다. 다시 한번 가보자'라고 말한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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