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이어 04 레버쿠젠이 고르니크 자브르제에서 뛰던 폴란드 국가대표 스트라이커 아르카디우스 밀리크(18)와 2018년 여름까지 계약을 맺으며 공격옵션을 강화했다.
레버쿠젠은 10월 12일 남아공과의 친선경기를 통해 데뷔한 이후 폴란드 국가대표로 세 차례 경기를 소화한 공격수 밀리크의 영입을 위해 350만 유로 안팎으로 추정되는 금액을 지불했다. 밀리크는 토요일 윈터 브레이크 이전에 열린 마지막 경기에서 레버쿠젠이 함부르크 SV를 3-0으로 꺾는 것을 관중석에서 지켜봤다.
1월 초 포르투갈의 훈련캠프에서 팀 동료들과 합류할 예정인 그는 "이번 경기를 통해 내가 올바른 선택을 했다는 것이 확인됐다. 굉장한 경험이었다. 그라운드 위에서의 플레이가 뛰어났고, 스타디움 분위기도 환상적이었다"고 말했다.
레버쿠젠의 루디 푈러 단장 역시 밀리크의 영입에 기뻐하며 "폴란드에서 아르카디우스 밀리크는 현재 아마도 가장 큰 재능을 지닌 선수로 간주되고 있다. 그는 18살의 나이로 이미 폴란드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다. 우리 코칭스태프인 샤샤 레반도프스키와 사미 히피아는 그를 차근차근 발전시킬 것이다"고 말했다.
레버쿠젠의 UEFA 유로파리그 32강전 맞상대는 목요일 대진추첨을 통해 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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