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니엘 스터리지(23)가 첼시 FC를 떠나 역시 UEFA 유로파리그 32강 라운드를 앞둔 리버풀 FC로의 이적을 마무리한 이후 "이곳에 오게 돼 행복하다"고 말했다.
스터리지는 리버풀과 "장기계약"에 합의하며 스탬포드 브릿지에서의 3년 6개월 생활을 마감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 A매치 4경기를 뛴 그는 첼시 유니폼을 입고 프리미어리그 63경기에서 도합 13골을 기록했다. 그는 "가능한 한 이곳에 오랫동안 머물 수 있는 계약서에 사인했다. 리버풀은 거대한 클럽이며 개인적으로 세계에서 가장 큰 팀 중 하나로 여기고 있는 구단이다. 그리고 팬들과 이곳의 월드 클래스 선수들은 놀라울 정도"라고 말했다.
리버풀은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 A조를 선두로 통과, 2월 14일 러시아 원정에 나서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와 32강 1차전을 치른다. 첼시는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를 3위로 마쳐 유로파리그 32강에서 AC 스파르타 프라하와 맞붙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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