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EFA 유로파리그 32강 라운드를 앞둔 FC 디나모 키예프가 GNK 디나모 자그레브에 몸담고 있던 수비수 도마고이 비다(23)를 영입했다.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비다는 보도상으로 전해진 600만 유로의 이적료에 우크라이나 클럽 디나모 키예프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자국 출신인 오그옌 부코제비치 및 니코 크란차르와 합류할 예정이다.
한때 NK 오시예크의 유망주였던 비다는 바이어 04 레버쿠젠에서 한 시즌을 보낸 뒤, 디나모 자그레브의 두 차례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진출과 크로아티아 리그 및 컵 우승에 일조했다. 크로아티아 국가대표로 A매치 15경기에 출전한 비다는 디나모 자그레브 소속으로 리그 44경기에서 6골을 기록한 바 있다.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를 3위로 마감한 올레흐 블로킨 사단은 UEFA 유로파리그 32강에서 FC 지롱댕 드 보르도와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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