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울 보바디야가 BSC 영 보이즈 입단 1년 만에 같은 스위스 슈퍼리그의 FC 바젤 1893으로 이적했다.
보바디야는 2012년 1월 VfL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에서 영 보이즈로 이적한 후, 리그 24경기에서 12골을 기록했다. 그리고 올 시즌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서는 6경기에 출전해 5골을 넣는 활약을 펼쳤으나 영 보이즈는 A조에서 탈락하고 말았다. 그가 새로 입단한 바젤은 G조 2위로 조별리그를 통과했으며, FC 드니프로 드니프로페트로프스크와 32강전을 앞두고 있다.
바젤은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 클럽은 끊임없이 적정 수준의 팀 전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 중이며, 선수영입은 이런 노력의 일환이다. 라울 보바디야는 우리 공격라인에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보바디야는 바젤을 대회 우승까지 가능한 "빅클럽"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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