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가 400,000 유로 안팎의 금액으로 S.S. 라치오에서 뛰던 스트라이커 토마소 로키(35)와 6개월 단기계약을 체결했다.
올 시즌 세리에 A 3경기 출전에 그친 로키는 2004년 엠폴리 FC에서 이적한 이후 8년이 넘는 시간을 보냈던 라치오를 떠나게 됐다. 로키는 "내 미래에 초점을 맞추고 이번 선택을 했다. 여전히 느낌이 좋다. 행복하고, 이 새로운 모험이 시작되길 고대하고 있다. 그렇게 많은 시간을 보냈던 라치오를 떠나기가 쉽지 않았지만, 내게 보여줄 뭔가가 있다고 느끼기 때문에 이곳에 있는 것이다. 언제나 라치오를 사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테르는 2월 14일과 21일 CFR 1907 클루이를 상대로 UEFA 유로파리그 32강전을 치르고, 라치오는 같은 날짜에 VfL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격돌한다. 한편, 라치오는 미드필더 미투잘렘도 완전이적 옵션을 포함시킨 상태로 제노아 CFC에 임대로 내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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