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핫스퍼 FC가 독일 21세 이하 대표팀 주장인 루이스 홀트비(22)를 올 여름 영입하기로 FC 샬케 04와 합의해 메티컬 테스트만을 남겨두게 됐다.
샬케 소속으로 분데스리가 53경기에서 9골을 기록한 홀트비는 팀이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B조에서 토트넘의 북런던 라이벌인 아스날 FC를 제치고 선두를 차지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홀트비는 독일 21세 이하 대표로 20경기에서 12골을 넣었고, A대표팀에도 발탁돼 3경기를 소화하기도 했다. TSV 알레마니아 아첸에도 몸담은 바 있는 그는 올 시즌 말까지 샬케에 머물다가 7월에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사단에 합류하게 된다.
샬케는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에서 갈라타사라이 AŞ와 격돌하고, 토트넘은 UEFA 유로파리그 32강에서 올랭피크 리옹과 맞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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