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세 이하 독일 대표팀 주장인 레비스 홀트비가 FC 샬케 04에서 토트넘 핫스퍼 FC로 예정보다 6개월 먼저 이적했다. 이는 양 구단이 원래 여름으로 예정됐던 그의 이적을 당기기 위한 이적료 협상에서 합의점에 도달했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 22세인 홀트비는 '로열 블루' 샬케 유니폼을 입고 분데스리가 55경기에 출전 10골을 넣었으며, 독일 대표팀의 일원으로 A매치 3경기를 소화한 바 있다. 그는 이달 초 스퍼스와의 계약을 통해 오는 여름 이적하기로 합의했지만, 이적 시기를 당초 계약보다 6개월 앞당겨, 즉시 북부 런던으로 향하게 됐다.
샬케는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서 갈라타사라이 AS와 맞붙으며, 스퍼스[토트넘 핫스퍼의 별칭]는 올랭피크 리옹과 UEFA 유로파리그 32강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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