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EFA 유로파리그 32강전을 앞둔 S.S. 라치오가 스포르팅 리스본에서 자유계약 선수가 된 포르투갈 출신의 라이트-백 브루누 페헤이히냐(24)를 영입했다고 발표했다.
미드필드에서도 뛸 수 있는 페헤이히냐는 18차례 포르투갈 챔피언에 오른 스포르팅 리스본을 떠나 로마 연고의 라치오와 2016년 여름까지 함께하기로 한 계약에 서명했다. 이로써 원래 6월 만료 예정이었던 스포르팅과의 계약은 취소됐다.
무릎부상으로 인해 올 시즌 단 세 차례 리그경기 출전에 그친 포르투갈 21세 이하 대표팀 출신의 페헤이히냐는 2011/12 UEFA 유로파리그 조별리그에서 라치오를 상대하기도 했다. 그 경기는 라치오가 안방인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2-0으로 승리했다.
라치오는 올 시즌 32강에서 VfL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를 상대한다. 1차전은 2월 14일 독일에서 열리며, 홈 리턴 매치는 그 다음주 목요일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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