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fB 슈투트가르트가 CS 판두리 타르구 지우에서 루마니아 출신 미드필더 알렉산드루 막심(22)을 영입, 1월에만 세 번째 계약을 완료했다.
루마니아 국가대표로 A매치 4경기에서 2골을 기록한 막심은 2017년 6월까지 계약을 맺었지만, 이적료는 양 구단의 비공개 원칙에 따라 공개되지 않았다. 1월 현재 분데스리가 11위에 자리해있는 슈투트가르트의 막심 영입은 공격수 페데리코 마케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FC)와 수비수 펠리페 로페스 (VfL 볼프스부르크)에 이어 올해 들어서만 세 번째다.
RCD 에스파뇰에서도 활약했던 막심은 "VfB 슈투트가르트 같은 빅클럽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 분데스리가는 세계 최고의 리그 중 하나다. 선수로서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지만, 한편으로는 큰 도전이기도 하다. 이제 나는 가능한 빠른 시일 내 동료들과 호흡을 맞추고, 내 능력을 보여주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수요일 브루노 라바디아 감독과 2015년까지 계약을 연장한 슈투트가르트는 2월 14일과 21일 KRC 겡크와 UEFA 유로파리그 32강전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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