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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레, 페네르바체로 복귀

기사발행: 2013년 2월 1일, 금요일, 5.07중앙유럽 표준시
터키의 미드필더 엠레 벨뢰조글루가 레토 지글러가 임대 영입된 날과 같은 날 이스탄불로 돌아온 후,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고 은퇴"하고 싶다고 말했다.
엠레, 페네르바체로 복귀
지난 시즌 페네르바체에서 뛴 엠레 벨뢰조글루 ©Getty Images
 
 
기사발행: 2013년 2월 1일, 금요일, 5.07중앙유럽 표준시

엠레, 페네르바체로 복귀

터키의 미드필더 엠레 벨뢰조글루가 레토 지글러가 임대 영입된 날과 같은 날 이스탄불로 돌아온 후,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고 은퇴"하고 싶다고 말했다.

페네르바체 SK가 예전에 함께했던 엠레 벨뢰조글루(32)와 레토 지글러의 영입을 마무리했다.

터키 국가대표 미드필더 엠레는 자유계약 신분으로 같은 UEFA 유로파리그 32강 진출팀 클럽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에서 페네르바체로 이적했다. 한편, 레프트-백인 레토 지글러는 유벤투스에서 임대돼와 올 시즌 말까지 이스탄불에서 활약하게 됐다.

엠레는 페네르바체의 도시 라이벌인 갈라타사라이 AŞ에서 뛰며 2000년 UEFA컵과 UEFA 슈퍼컵 우승을 차지하기도 했지만, 2008년부터 2012년까지 페네르바체 소속으로 리그 100경기 이상을 소화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 FC 유니폼을 입기도 했던 그는 페네르바체의 2010/11 시즌 리그 우승과 지난 시즌 터키컵 우승을 함께한 뒤 아틀레티코에 합류했다. 하지만 라 리가에서는 단 7경기 출전에 그쳤고, 이제 이스탄불로 다시 돌아왔다.

그는 "페네르바체 팬들이 나를 사랑한다는 것을 안다. 나 역시 팬들을 사랑한다. 새 출발을 할 것이다. 신이 허락한다면 페네르바체 유니폼을 입고 축구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싶다"고 클럽과 팬에 대한 애정을 표했다.

지글러는 지난 시즌 임대선수로 페네르바체에서 인상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완전이적에 대해 원소속 구단인 유벤투와 합의를 보지 못한 탓에 올 여름 이후 이탈리아로 복귀했다. 스위스 국가대표인 그는 시즌 전반기 역시 FK 로코모티브 모스크바로 임대됐었다.

최종 업데이트: 13년 2월 1일 5.20중앙유럽 표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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