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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로파리그 32강 프리뷰

기사발행: 2013년 2월 1일, 금요일, 12.04중앙유럽 표준시
UEFA 유로파리그 32강이 2월 14일에 시작되는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클럽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와 챔피언스리그 챔피언 첼시 FC, 그리고 이날 생일을 맞는 에딘손 카바니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유로파리그 32강 프리뷰
에딘손 카바니가 7골로 UEFA 유로파리그 최다득점을 기록 중이다 ©Getty Images
 
 
기사발행: 2013년 2월 1일, 금요일, 12.04중앙유럽 표준시

유로파리그 32강 프리뷰

UEFA 유로파리그 32강이 2월 14일에 시작되는 가운데, 디펜딩 챔피언 클럽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와 챔피언스리그 챔피언 첼시 FC, 그리고 이날 생일을 맞는 에딘손 카바니가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UEFA 유로파리그 32강전이 시작되는 가운데, 클럽 아틀레티코 데 마드리드는 2년 연속 우승을 노리고 있고, 첼시 FC는 유럽 클럽대항전 주요 3개 대회 우승을 노리고 있다.

2009/10 시즌과 2011/12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을 차지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레알 마드리드 CF와 세비야 FC에 이어 사상 세 번째로 2년 연속 유로파리그 우승을 노리고 있다. 다음 상대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FC 루빈 카잔이라는 사실이 부담스럽지만, 아틀레티코에는 이 대회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팔카오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이미 30골을 득점하면서 UEFA 컵/유로파리그 최다득점 공동 2위에 올랐으며, FC 포르투와 함께 2010/11 시즌 우승 이래 사상 최초로 3년 연속 우승컵에 도전하고 있다.

팔카오가 부상으로 이번 시즌 출전기회를 잡지 못하자, 그의 공백을 틈타 SSC 나폴리 공격수 에딘손 카바니가 집중 조명을 받고 있다. 우루과이 출신의 공격수 카바니는 조별리그에서 가장 많은 7골과 유효슈팅 13개를 기록하고 있으며, FC 빅토리아 플젠과의 32강 1차전서도 단연 화제의 중심이 될 인물로 지목되고 있다.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이 시작되는 발렌타인 데이에 26번째 생일을 맞기 때문이다.

챔피언스리그에서 16골 최다득점을 기록했지만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유럽 챔피언 첼시는 페트르 체흐 골키퍼의 친정팀은 AC 스파르타 프라하와 경기를 갖는다. 과연 유벤투스와 AFC 아약스, FC 바이에른 뮌헨에 이어 첼시는 5월 암스테르담에서 사상 4번째로 UEFA 클럽대항전 3개 대회(UEFA컵/유로파리그, 유럽피언 컵, UEFA컵 위너스 컵)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하는 영광을 안을 수 있을까도 관심을 끌고 있다.

2003/04 시즌 발렌시아 CF를 이끌고 우승한 바 있는 라파엘 베니테스 감독은 리버풀을 이끌고 두 번째 우승컵에 도전한다. 포르투의 사령탑으로 2009/10 우승컵을 안았던 안드레-빌라스 보아스 감독 또한 대회 2번째 우승을 노린다. 그는 토트넘 핫스퍼 FC를 이끌고 위고 요리스 골키퍼의 친정 팀인 올랭피크 리옹과 32강을 치른다. 한편 FC 바젤 1893과 맞붙는 FC 드니프로 드니프로페트로브스크의 후안데 라모스 감독은 바지오반니 트라파토니 감독에 이어 두 번째로 대회 3차례 우승을 넘보고 있다.

좀더 흥미로운 관점 포인트는 FC 슈테아우아 부쿠레슈티와 32강을 치르는 AFC 아약스가 5월 15일 홈 구장인 암스테르담 아레나에서 열리는 결승까지 진출, 극적인 드라마를 만들어 낼 수 있을지 지켜보는 것이다.

최종 업데이트: 13년 2월 15일 11.24중앙유럽 표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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