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 제니트 상트페테르부르크가 AC 시에나의 센터-백 루이스 네투(24)와 OFK 베오그라드의 레프트-백 밀란 로디치(21)를 영입하며 올 겨울 첫 이적을 마무리했다.
작년 가을 생애 처음으로 포르투갈 대표팀의 부름을 받았지만 아직 A매치 데뷔기회를 갖지 못한 네투는 600만 유로의 이적료에 러시아 챔피언 제니트와 장기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2012년 여름 CD 나시오날에서 시에나로 이적했고, 올 시즌 이미 세리에 A 20경기를 소화했다.
세르비아 21세 이하 대표선수로 8경기를 뛴 로디치는 선수생활을 베오그라드에서만 보내며 리그 71경기에서 3골을 기록했다. 제니트는 로디치의 영입에 따른 이적료의 세부내용은 공개하지 않았다.
제니트는 2월 14일 리버풀 FC를 안방으로 불러들여 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을 치른다. 리턴 매치는 일주일 후 안필드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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