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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제, 무릎 부상으로 8주 결장

기사발행: 2013년 2월 5일, 화요일, 4.31중앙유럽 표준시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무릎 부상을 당해 최대 8주까지 그라운드를 떠나 있게 됐다. 클로제는 이로써 이달에 열리는 S.S. 라치오의 32강전에 출전하지 못하며, 만약 팀이 16강에 진출한다고 해도 출전이 힘들 전망이다.
클로제, 무릎 부상으로 8주 결장
제노아와의 경기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라치오의 미로슬라프 클로제 ©Getty Images
 
 
기사발행: 2013년 2월 5일, 화요일, 4.31중앙유럽 표준시

클로제, 무릎 부상으로 8주 결장

미로슬라프 클로제가 무릎 부상을 당해 최대 8주까지 그라운드를 떠나 있게 됐다. 클로제는 이로써 이달에 열리는 S.S. 라치오의 32강전에 출전하지 못하며, 만약 팀이 16강에 진출한다고 해도 출전이 힘들 전망이다.

S.S. 라치오가 스트라이커 미로슬라프 클로제의 부상을 확정 발표했다. 지난 일요일 제노아 CFC전(3-2 라치오 패)에서 무릎 부상을 당한 클로제는 하프타임에 교체됐으며, 앞으로 "7주에서 8주 동안"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

클로제는 이번 시즌 세리에 A 20경기에 출전해 10골을 기록한 바 있다. 라치오 의료진은 월요일 오전에 클로제의 정밀검사를 진행했고, "오른쪽 무릎 측방 인대에 손상을 입었다"고 발표했다. 올해 34세인 클로제는 수요일에 열리는 프랑스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있는 독일 대표팀의 출전선수 명단에서 이미 제외된 바 있다.

클로제의 부상 소식은 라치오의 수장 블라디미르 페트코비치에겐 타격이 될 전망이다. 라치오는 이미 미드필더 에르나네스가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해 복귀 시기가 정해지지 않아 전력 운용에 차질을 빚고 있었다. 라치오는 현재 리그 3위에서 다음 시즌 유럽무대 진출권을 노리고 있으며, UEFA 유로파리그에서도 살아남아 있다.

라치오는 32강에서 VfL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와 격돌한다. 1차전은 2월 14일 독일에서 펼쳐지며, 리턴매치는 스타디오 올림피코에서 1주일 뒤에 열린다. 폴란드 태생의 공격수 클로제는 라치오가 16강에 진출한다고해도, 출전 여부가 불투명한 상태다. 라치오는 16강에 진출한다면, VfB 슈투트가르트, KRC 겡크 중 승리한 팀과 3월 7일과 14일에 걸쳐서 8강 진출을 다툰다.

최종 업데이트: 13년 2월 5일 9.37중앙유럽 표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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