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핫스퍼 FC의 골잡이 저메인 데포(30)가 발목 인대 부상으로 인해 3주간 결장이 불가피해 최소한 올랭피크 리옹과의 UEFA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에는 나설 수 없을 전망이다.
데포는 지난 주말 1-0 승리로 끝난 웨스트 브롬위치 알비온 FC와의 원정경기 전반에 절뚝거리며 그라운드를 떠났다. 그의 부상으로 인해 토트넘의 안드레 빌라스-보아스 감독은 다음주 목요일 화이트 하트 레인에서 열릴 홈 1차전에서 공격옵션 하나를 잃게 됐으나 그나마 정확히 24시간 전에 엠마누엘 아데바요르가 아프리카 네이션스 컵을 마치고 팀으로 복귀했다.
데포는 11월 3-1 승리로 끝난 NK 마리보르와의 경기에서 달성한 해트트릭을 포함, 올 시즌 UEFA 유로파리그 6경기에서 4골을 기록했다. 또한 그는 프리미어리그에서도 10골을 터뜨려 팀이 4위를 달리는데 일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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