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버풀 FC가 남은 시즌 동안 이탈리아 출신의 공격수 파비오 보리니(21)를 기용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보리니는 리버풀의 5-0 대승의 끝난 스완지 시티 AFC와의 경기에서 어깨탈구로 의심되는 부상을 입었다.
보리니는 경기종료 12분을 남겨두고 교체 투입됐지만, 잘못 넘어져 종료휘슬이 울리기도 전에 그라운드를 떠났다. 브렌단 로저스 감독은 "파비오 보리니가 어깨탈구로 남은 시즌 동안 모습을 보일 수 없을 것 같다. 안타깝다. 그는 첼시 원정 때 다른 쪽 어깨에 똑같은 부상을 당했다. 우리로선 큰 타격이다"고 말했다.
이탈리아 국가대표로 한 차례 발탁된 바 있는 보리니는 지난 목요일 2-0 패배로 끝난 FC 제니트 상트 페테르부르크와의 경기 때 교체명단에 올랐지만 출전하진 못했다. 그는 올 시즌 UEFA 유로파리그에 두 차례 출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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