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럽 브뤼헤 | 뉴캐슬 | ||
| 39 | 요르가체비치 (GK) | 1 | 크륄 (GK) |
| 2 | 회글리 | 2 | 콜로치니 (C) |
| 3 | 알메백 | 6 | 윌리엄슨 |
| 4 | 호프켄스 (C) | 8 | 아니타 |
| 10 | 외르겐센 | 20 | 비기리마나 |
| 16 | 레스티엔 | 22 | 마르복스 |
| 17 | 트리츠코프스키 | 23 | 아메오비 |
| 18 | 동크 | 24 | 티오테 |
| 22 | 조르디 | 25 | 오베르탕 |
| 32 | 오디디아 | 28 | 아메오비 |
| 70 | 바카 | 34 | Tavernier |
교체 선수 | |||
| 33 | 쿠요비치 (GK) | 21 | 엘리엇 (GK) |
| 7 | 치트 | 3 | 산톤 |
| 9 | Vleminckx | 4 | 카바예 |
| 21 | 바위서 | 9 | 시세 |
| 40 | 엥겔스 | 17 | Amalfitano |
| 41 | 베르스트라에테 | 27 | 테일러 |
| 43 | 라그루 | 31 | 퍼거슨 |
감독 | |||
| Philippe Clement (BEL) | Alan Pardew (ENG) | ||
주심 | |||
| 루카 반티 (ITA) | |||
D조 선두 뉴캐슬 유나이티드 FC의 UEFA 유로파리그 32강 진출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뉴캐슬은 얀 브레이델스타디온에서 열린 흥미진진했던 원정경기에서 클럽 브뤼헤 KV에 두 골을 내주고 끌려가다 만회에 성공해 무승부를 기록했다.
벨기에로 뉴캐슬을 불러들인 홈팀 브뤼헤는 전반 19분만에 터진 이반 트리츠코프스키와 예스퍼 외르겐센의 두 골을 통해 맹렬한 속도로 경기를 시작한 것에 대한 보상을 얻었다. 이후 템포가 느려지지는 않았지만, 잉글랜드에서 날아온 원정팀 뉴캐슬은 점차 경기를 제대로 풀어가기 시작했다. 전반 42분에는 뉴캐슬의 부르논 아니타가 멋진 발리슛으로 만회골을 터뜨린 데 이어 숄라 아메오비가 침착하게 추가골을 넣어 전반을 마치기 전에 이미 동점을 만들었다. 후반에는 숄라 아메오비와 요앙 카바예의 슈팅이 크로스바를 때리는 등 양 팀 어느 쪽이라도 앞서나갈 수 있었으나, 양 팀은 차이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2-2 무승부라는 결과를 받아들었다.
뉴캐슬은 조심스럽게 경기를 시작했고, 앞서 카를로스 바카의 슈팅을 선방한 뒤인 전반 14분에는 라이언 동크의 패스를 받아 왼발 슛을 날린 트리츠코프스키에게 선제골을 내줬다. 홈팬들은 목청을 높여 [브뤼헤를] 응원했고, 그로부터 5분 뒤에는 마크하는 선수가 없었던 외르겐센이 페널티 지역 바로 바깥에서 찬 강력한 낮은 슈팅으로 수문장 팀 크륄이 지키는 뉴캐슬의 골대를 열어젖히며 추가골을 터뜨렸다.
프리미어리그 클럽 뉴캐슬은 어찌할 바를 모르는 것처럼 보였지만, 아니타는 그렇지 않았다. 톰 회글리가 헤딩으로 걷어낸 공을 멋진 발리슛으로 연결해 만회골을 터뜨린 것. 곧 뉴캐슬은 동생 새미가 넘겨준 패스를 받은 숄라 아메오비가 차분하게 마무리하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려 놓았다.
후반에 숄라 아메오비는 뉴캐슬이 리드를 잡을 수 있는 두 번의 역전골 기회에 가까이 다가섰으나 성공하진 못했다. 그의 헤딩슛은 골대를 스쳤고, 카바예의 프리킥은 골대를 더욱 강하게 때렸다. 클럽 브뤼헤 또한 바카, 바디스 오디디아 및 외르겐센의 시도로 득점기회가 있었지만, 뉴캐슬은 잘 버텨내면서 승점 1점을 지켜냈다. 이번 무승부로 뉴캐슬은 D조에서 2경기를 남겨둔 현재 3위에 올라 있는 맞대결 상대 브뤼헤를 승점 4점차로 따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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