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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투트가르트, 코펜하겐 꺾고 조 2위 도약

기사발행: 2012년 11월 8일, 목요일, 21.15중앙유럽 표준시
FC 코펜하겐 0-2 VfB 슈투트가르트
2주 전 홈에서 FC 코펜하겐과 무승부에 그친 VfB 슈투트가르트가 막판 15분 동안 터진 베다드 이비셰비치와 마르틴 하르니크의 연속골에 힘입어 승리했다.
기사 : 파르켄/펠레 라스무센
슈투트가르트, 코펜하겐 꺾고 조 2위 도약
베다드 이비셰비치는 FC 코펜하겐을 상대로 선제골을 넣었다 ©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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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발행: 2012년 11월 8일, 목요일, 21.15중앙유럽 표준시

슈투트가르트, 코펜하겐 꺾고 조 2위 도약

FC 코펜하겐 0-2 VfB 슈투트가르트
2주 전 홈에서 FC 코펜하겐과 무승부에 그친 VfB 슈투트가르트가 막판 15분 동안 터진 베다드 이비셰비치와 마르틴 하르니크의 연속골에 힘입어 승리했다.

VfB 슈투트가르트가 원정에서 FC 코펜하겐을 2-0으로 격파하고 UEFA 유로파리그 E조 2위로 올라섰다.

2주 전 안방에서 코펜하겐과 무득점 무승부에 그쳤던 슈투트가르트는 이날 코펜하겐 원정에서 경기 막판 14분을 남겨놓고 마침내 득점감각을 되찾았다. 베다드 이비셰비치는 머리로 킴 크리스텐센이 버틴 상대 골문을 열어 젖혔다. 마르틴 하르니크는 후반전 추가시간에 추가골을 더하며 승리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이번 패배로 홈팀 코펜하겐은 분데스리가 구단에 승점 1점 뒤진 조 3위로 내려 앉았다.

경기는 조용한 초반기 이후 정신없는 2분 동안 활기를 찾기 시작했다. 안드레아스 코르넬리우스가 페널티 지역 가장자리에서 시도한 슈팅은 스벤 울라이히가 선방했다. 반대쪽에서는 이브라히마 트라오레의 낮게 깔리는 슛이 골문을 벗어나면서 좋은 득점기회가 무산됐다. 그에 앞서 바르다르 타스치가 라르스 야콥센이 페널티 지역으로 돌파하려는 것을 막았다.

이때까지는 코펜하겐이 근소한 우위를 잡은 것처럼 보였다. 하지만 하르니크가 문전 12미터 지점에서 시도한 슈팅이 아슬아슬하게 득점으로 연결되지는 않았지만, 이때부터 경기의 판도가 바뀌었다. 코르넬리우스는 울라이히의 정면으로 헤딩슛하면서 전반전을 마쳤다.

슈투트가르트는 후반 시작과 함께 리드를 잡을 뻔했다. 이비셰비치가 트라오레의 코너킥을 슈팅까지 연결했지만 이를 크리스텐센이 잘 막았다. 니콜라이 외르겐센은 교체 투입 이후 즉시 영향력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그의 위협적인 크로스는 코르넬리우스를 향했지만 울라이히가 중간에 가로챘다.

경기는 계속해서 무승부의 균형이 유지됐다. 슈투트가르트는 크리스티안 겐트너가 페널티 지역 안쪽에서 감아찬 슛이 득점에 근접한 반면, 코펜하겐은 토마스 델라니의 헤딩슛으로 응수했다. 그러나 덴마크 구단의 운은 여기까지였다. 후반 31분, 이비셰비치가 자신의 몸무게를 실어서 아서 보카의 로빙 패스에 헤딩하며 1-0을 만들었다.

코펜하겐은 반격을 시도했지만 코넬리우스의 헤딩슛이 빗나갔다. 결국 홈팀은 동점골 사냥을 위해 전진하면서 노출된 뒷공간 때문에 추가 실점을 허용했다. 하르니크는 절묘한 감아차기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최종 업데이트: 12년 11월 9일 1.05중앙유럽 표준시

http://kr.uefa.com/uefaeuropaleague/season=2013/matches/round=2000356/match=2009972/postmatch/report/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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