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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르, 팔라시오 활약으로 32강 확정

기사발행: 2012년 11월 8일, 목요일, 23.05중앙유럽 표준시
FK 파르티잔 1-3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매치데이 3일차 만남에서 결승골을 기록했던 로드리고 팔라시오가 2골을 넣으면서 인테르의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 지었다.
인테르, 팔라시오 활약으로 32강 확정
골을 넣고 기뻐하는 인테르의 로드리고 팔라시오와 프레디 구아린 ©AFP/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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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발행: 2012년 11월 8일, 목요일, 23.05중앙유럽 표준시

인테르, 팔라시오 활약으로 32강 확정

FK 파르티잔 1-3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
매치데이 3일차 만남에서 결승골을 기록했던 로드리고 팔라시오가 2골을 넣으면서 인테르의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 지었다.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가 FK 파르티잔을 상대로 3골을 터뜨린 로드리고 팔라시오의 활약에 힘입어 두 경기를 남긴 상태에서 UEFA 유로파리그 32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2주전 대결에서 후반 교체 투입돼 막판 결승골을 넣었던 팔라시오는 후반 6분과 25분 득점을 성공시키면서 파르티잔 '킬러'다운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해 보였다. 파르티잔은 프레디 구아린에게 3번째 골까지 허용한 후 길고도 힘든 경기를 펼쳤으나 추가시간에 터진 네마냐 토미치의 만회골덕분에 영패를 면했다.

FC 루빈 카잔이 앞서 네프트치 PFK를 꺾고 승리를 거뒀기에 인테르는 승점 1점이면 조별리그 통과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경기에 임했다. 인테르는 외견상 편안한 경기 운영을 이끌어 갔으나, 사미르 한다노비치가 없었다면 상황은 완전히 달라졌을 것이다.

상대 골키퍼 니콜라 페트로비치는 하프타임까지 거의 할 일이 없었다. 인테르의 가장 위협적인 공격은 빗나간 구아린의 슈팅 정도밖에 없었다. 한다노비치는 이반 이바노비치의 헤딩 슈팅을 포함해 두 차례나 반사적인 동작으로 선방쇼를 펼쳤다. 슬로베니아 출신의 골키퍼 한다노비치는 토미치의 코너킥에 이은 이바노비치의 슈팅을 멋진 다이빙 동작으로 막아냈다.

한다노비치는 전반 종료 4분전 다시 한 번 선방쇼를 펼쳤다. 이번에는 상황이 좀 달랐는데, 알렉산다르 밀리코비치의 낮은 크로스를 막으려다 동료 수비수 주앙이 잘 못 찬 공을 막아낸 것. 하마터면 자책골이 나올 뻔 했다.

하지만, 산 시로에서 그랬던 것처럼, 팔라시오는 다시 한 번 파르티잔의 심장에 쐐기를 박았다. 아르헨티나 국가대표로 활동 중인 팔라시오는 출전 5분만에 오프사이드 트랩을 깨고 날린 구아린의 강력한 크로스를 가슴으로 트리핑 한 후 결승골을 넣었다. 그리고 경기 종료 15분 전 팔라시오는 또다시 구아린과 합작 플레이로 문전쇄도 한 후 페트로비치가 지키는 골대 속으로 공을 집어넣었다.

한다노비치는 스테판 스체포비치가 골대 가까운 지점에서 시도한 슈팅과 밀란 스밀랴니치의 강력한 슈팅을 선방하면서 쉽사리 실점을 허용치 않았다. 그리고 경기는 구아린과 토미치가 서로 한 골씩 주고 받으면서 마무리 됐다. 파르티잔과 네프트치는 오늘 패배로 탈락이 확정됐고, 10연승을 달리고 있는 인테르와 루빈은 조별리그 통과를 확정 지었다.

최종 업데이트: 12년 12월 2일 23.10중앙유럽 표준시

http://kr.uefa.com/uefaeuropaleague/season=2013/matches/round=2000356/match=2009978/postmatch/report/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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