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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 빌바오 원정에서 짜릿한 승리

기사발행: 2012년 11월 8일, 목요일, 23.50중앙유럽 표준시
아틀레틱 클럽 2-3 올랭피크 리옹
에스타디오 데 산 마메스에서 열린 스릴 넘쳤던 이번 경기는 알렉산드르 라카제트의 골로 승부가 결정됐다. 프랑스 클럽 리옹은 이 경기에서 승리해 32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리옹, 빌바오 원정에서 짜릿한 승리
리옹의 레미 베르쿠트르가 두 번째 골이 터지자 포효하고 있다 ©AFP/Getty Imag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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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발행: 2012년 11월 8일, 목요일, 23.50중앙유럽 표준시

리옹, 빌바오 원정에서 짜릿한 승리

아틀레틱 클럽 2-3 올랭피크 리옹
에스타디오 데 산 마메스에서 열린 스릴 넘쳤던 이번 경기는 알렉산드르 라카제트의 골로 승부가 결정됐다. 프랑스 클럽 리옹은 이 경기에서 승리해 32강 진출을 확정 지었다.

I조 선두 올랭피크 리옹이 빌바오 원정에서 아틀레틱 클럽을 상대로 치열한 공방전을 벌인 끝에 승리를 차지, 2012/13 시즌 UEFA 유로파리그에서 100%의 무결점 기록을 유지했다.

리옹은 에스타디오 데 산 마메스 원정에서 바페팀비 고미와 요안 구르퀴프의 골로 우세한 위치를 점했으나, 이후 홈팀 아틀레틱이 안데르 에레라의 골로 한 점을 만회했다. 그 다음에는 아리츠 아두리스가 아틀레틱에 동점골을 안겼지만, 리옹이 알렉산드르 라카제트의 강력한 추가골로 유로파리그 32강행을 확정 지었다.

아틀레틱은 자신있게 경기를 시작했으나, 리옹이 전반 중반에 [선제골로] 앞서나가면서 초반에 놓친 몇 번의 기회에 대한 대가를 치렀다. 경기장 오른편에서 구르퀴프가 날린 멋진 프리킥은 고미에게 연결되었고, 고미는 안도니 이라올라의 수비에도 불구하고 실수 없이 수문장 고르카 이라이소스를 제치고 헤딩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바스크 클럽 아틀레틱은 계속해서 기회를 만들어냈지만, 리옹의 골문에서 훌륭한 활약을 펼친 수문장 레미 베르쿠트르를 꺾을 방법을 찾지는 못했다. 프랑스 팀 리옹은 하프타임 직전에 터진 추가골을 통해 두 점 차로 달아났다. 골키퍼 이라이소스가 고미와 라카제트의 슛을 훌륭하게 선방한 뒤, 구르퀴프가 [굴러나온 공을 재차] 냉철하게 밀어넣어 리옹에 추가골을 선사한 것.

아틀레틱은 후반 초반 문전에서 나온 에레라의 만회골로 믿음을 회복하는 듯 보였다. 마르셀로 비엘사 사단은 지난 시즌 팀을 이번 대회 결승까지 올려놓은, 물 흐르는 듯한 플레이를 보여주기 시작했다. 후반 15분에는 한 번의 패스가 매끄럽게 에레라에게로 연결되었으나, 페널티 지역에서 막심 고날롱이 에레라를 넘어뜨리는 반칙으로 페널티킥이 선언되었다. 키커로 나선 아두리스는 페널티 지점에서 동점골을 터뜨려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그러나 리옹은 패하거나 비길 운명이 아니었다. 동점골이 나오고 나서 불과 8분 뒤, 게이다 포파나는 골라인 근처에서 이케르 무니아인의 공을 가로채 패스했고, 이를 받은 라카제트는 가까운 포스트 쪽으로 수문장 이라이소소를 제치는 슈팅을 날려 추가골을 성공시켰다. 아틀레틱은 다시 한 번 동점골을 넣기 위해 전진했지만, 원정팀 리옹은 굳건하게 버텨 I조에서 4연승을 차지하며 조별리그 무결점 기록을 지켜냈다.

최종 업데이트: 12년 11월 9일 2.59중앙유럽 표준시

http://kr.uefa.com/uefaeuropaleague/season=2013/matches/round=2000356/match=2009980/postmatch/report/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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