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 | 마리보르 | ||
| 25 | 요리스 (GK) | 33 | J. 한다노비치 (GK) |
| 5 | 페르통겐 | 5 | 필리포비치 |
| 6 | 허들스톤 | 6 | Milec |
| 7 | 레넌 | 7 | 메야치 |
| 10 | 아데바요르 | 9 | 타바레스 (C) |
| 11 | 베일 | 10 | 이브라이미 |
| 16 | 노턴 | 20 | 크비야노비치 |
| 18 | 데포 | 26 | 라이세비치 |
| 20 | 도슨 (C) | 32 | 베리치 |
| 28 | 워커 | 44 | 아르구스 |
| 46 | 캐롤 | 70 | 메르텔리 |
교체 선수 | |||
| 23 | 쿠디치니 (GK) | 12 | 프리디가르 (GK) |
| 2 | 뎀프시 | 4 | Vidovic |
| 13 | 갈라스 | 8 | 메즈가 |
| 22 | 시구르드손 | 21 | Komazec |
| 27 | Falque Silva | 22 | Potokar |
| 29 | 도킨스 | 28 | 빌레르 |
| 38 | Mason | 29 | 도들렉 |
감독 | |||
|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POR) | 다르코 밀라니치 (SVN) | ||
주심 | |||
| 안티 무누카 (FIN) | |||
토트넘 핫스퍼 FC가 NK 마리보르를 3-1로 제압한 후, 양 팀은 모두 UEFA 유로파리그 32강 진출에 중요한 분수령이 된 오늘 경기를 조용히 되새김질 했다. 토트넘의 톰 허들스톤과 얀 베르통겐은 팀의 강력한 경기력에 만족을 표했고, 슬로베니아 챔피언 마리보르의 주장 타바레스와 만회골을 넣은 로베르트 베리치는 아직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이 있음을 확신하면서, 32강을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라고 약속했다.
톰 허들스톤, 토트넘 미드필더
90분에 걸쳐 이번 시즌 최고의 경기를 펼친 것 같다. 우리는 빠른 공세를 취하면서 선제골을 뽑아낸 덕분에 다소 안정을 찾으면서 우리 스타일대로 경기를 풀어갈 수 있었다. 미드필더와 윙어들은 [저메인 데포에게] 슈팅 기회를 주면, 적어도 한 개는 골망을 흔들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 오늘 밤 그는 네 차례 득점 기회 중 세 개를 골로 성공시키면서, 얼마나 대단한 선수인지 입증해 보였다. 자력으로 기회를 만들어 득점하는 것은 오늘 경기에서 우리가 목표했던 것이다.
얀 베르통겐, 토트넘 수비수
정말 훌륭한 경기였다. 우리는 바라던 대로 공격수 두 명을 전방 배치하면서 상대를 압박하면서 경기를 잘 풀어갔다. 한 골을 실점한 것이 아쉽지만, 우리는 결코 당황하지 않고 계속해서 경기를 지배했다. 우리는 높은 볼 점유율을 앞세워 큰 승리를 거뒀다.
타바레스, 마리보르 공격수
실망스런 경기였다. 전반에 우리는 아주 잘 싸웠고 수비도 잘했다. 하지만 후반 초 아주 빠른 시간내 추가골을 허용하면서 어려운 경기를 펼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로베르트 베리치의 만회 골 덕분에 자신감을 갖고 좀 더 나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었다. 토트넘은 빅팀이자 강팀이지만, 우리는 스스로를 믿었다. 따라서 3-1 패배가 좋은 결과는 아니다. 하지만 우리는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이 있으며, 이를 위해 모든 것을 바칠 것이다.
로베르트 베리치, 마리보르 공격수
어려운 경기였다. 토트넘은 우리에겐 너무 강한 상대라는 사실을 입증해 보였다. 우리는 여전히 조별리그 통과 가능성이 있고, 이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라치오와의 홈경기도 승산이 있지만, 파나티나이코스 원정경기 역시 승부를 걸어 볼 수 있을 것이다. 물론 득점을 올려 기쁘다. 내 골은 어제 첼시 FC의 페르난도 토레스가 넣은 것과 비슷한 골이었지만 패하는 바람에 가치를 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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