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캐슬 | 마리티모 | ||
| 1 | 크륄 (GK) | 77 | 살린 (GK) |
| 2 | 콜로치니 (C) | 2 | 디오구 고메스 프레이타스 |
| 3 | 산톤 | 3 | 마르시우 호사리우 |
| 5 | 심슨 | 5 | 미란다 (C) |
| 8 | 아니타 | 16 | 로베르주 |
| 9 | 시세 | 17 | 사미 |
| 10 | 벤 아르파 | 20 | Luiz Ramires Vieira |
| 20 | 비기리마나 | 26 | 그라네만 |
| 22 | 마르복스 | 30 | 디아스 |
| 27 | 테일러 | 41 | Sousa Ferreira |
| 28 | 아메오비 | 90 | 시망 |
교체 선수 | |||
| 21 | 엘리엇 (GK) | 37 | Ferreira (GK) |
| 6 | 윌리엄슨 | 9 | 피델리스 도스 산토스 |
| 17 | Amalfitano | 18 | 올림 안드라데 |
| 19 | 바 | 21 | 브리구엘 |
| 31 | 퍼거슨 | 27 | Antonio do Nascimento |
| 34 | Tavernier | 28 | 브리지두 |
| 39 | 아베이드 | 44 | 길레르메 레메 아모린 |
감독 | |||
| Alan Pardew (ENG) | 페드로 마르틴스 (POR) | ||
주심 | |||
| 대니 마켈리에 (NED) | |||
뉴캐슬 유나이티드 FC가 CS 마리티무와 1-1 무승부에 그쳐 D조 선두자리를 빼앗기고 말았지만, UEFA 유로파리그 32강 진출권은 손에 넣었다.
매치데이 1일차 경기에서 우열을 가리지 못했던 두 팀은 다시 한번 승점 1점씩을 나눠가졌다. 마리티무는 전반에 실뱅 마르보에게 선제골을 내주고 끌려갔지만, 종료 11분 전에 나온 피델리스의 동점골로 다시 한번 지지 않는 경기를 했다.
마리티무의 로맹 살린이 다비데 산톤의 날카로운 슛을 막아내고 팀 크룰 골키퍼 역시 사미의 슛으로 한 차례 위기를 맞는 등 양팀은 초반에 한바탕 공방전을 펼쳤다. 그러나 전반 23분 뉴캐슬이 리드를 잡기 전까지 이렇다 할 장면은 거의 연출되지 않았다.
아템 벤 아르파는 마르보가 페널티지역으로 들어서게끔 해줬고, 나머지는 윙어인 마르보가 해결했다. 중앙에 있던 많은 선수들을 방패막이로 삼아 볼을 살린 골키퍼 다리 사이로 찔러 넣은 것. 앨런 파듀 사단은 전반 45분 동안 견고한 모습을 보였으나 벤 아르파와 파피스 시세가 하프타임 전후로 다리를 절뚝거리며 그라운드를 떠났고, 덕분에 마리티무가 주도권을 잡기 시작했다.
하프타임 직후 크룰 골키퍼의 손바닥에 막히긴 했지만 다닐루 디아스가 중거리 슛으로 한 차례 위협을 가했고, 이내 마리티무는 골대를 살짝 벗어난 또 한 번의 슛으로 골키퍼를 시험했다. 거의 공격을 하지 못했던 뉴캐슬은 새미 아메오비가 스티븐 테일러의 패스를 득점했다면 점수차를 벌릴 수 있었지만, 곧바로 크룰 골키퍼는 후벤 페헤이라의 슛을 다시 손바닥으로 쳐내야 했다.
계속된 골 사냥에 나섰던 원정팀은 이윽고 결실을 맺었다. 페널티박스 안으로 쇄도하던 피델리스가 스티븐 테일러를 제친 뒤 사각에서 크룰 골키퍼 다리 사이를 통과하는 재치 있는 슛으로 골망을 흔든 것. 조별리그 통과의 희망을 이어가기 위해 승리가 필요했던 마리티무는 내친김에 결승골까지 노렸으나 피델리스가 막판에 한 차례 득점에 근접했을 뿐 또 다시 뉴캐슬과 무승부로 경기를 마칠 수밖에 없었다. 승점 1점을 추가한 뉴캐슬은 매치데이 6일차 프랑스 원정에서 FC 지롱댕 드 보르도와 선두자리를 다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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